포메라니안 강아지의 성격 및 특징을 알고 가족으로 맞이하자
(박군의 2018.09 월 처음 집으로 왔을 때 사진) 포메라니안은 사모예드와 스피츠의 개량 품종입니다. 처음에는 크기가 컸지만 개량을 거듭하며 소형의 실내견으로 변하였고 르네상스 시대 교황들도 즐겨 키웠다고 합니다. 특히 유명해지게된 계기는 19세기 영궁의 빅토리아 여왕이 키우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게된 품종입니다. 특징으로는 사모예드와 스피츠의 개량품종으로서 처음의 커다란 풍체를 DNA가 간직하고있는지 소형견임에도 겁이 없고 호기심이 많지만 가족이 아닌 사람에게는 경계를 많이하며 잘 짖을 수 있습니다. 외모적 특징은 솜사탕을 연상시키는 털이 특징이며 곰돌이 컷 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박군의 경우에는 사람을 엄청 좋아해 산책시 사람을 만나면 먼저 다가가거나..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