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없는 고양이,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10가지 습성을 알고 공략을 해보자.
고양이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나만 없어 고양이 를 외치며 고양이를 가족으로 맞이하고 싶어하죠 저도 그 중 하나였는데 오랜 고민 끝에 분양 받기로 결심하고 양이를 분양 받아 왔습니다. 첫째인 포메 군이는 애기때 병원을 너무 많이가서 조건은 그저 건강!! 건강 하나에 초점을 맞추고 분양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양이의 종이 아메리칸 컬이라는 것도 결정을 다 하고 알았습니다. (군이는 애기때 척수염, 간기능 이상, 슬개골 수술 등 6개월 정도를 병원에 신세를 졌습니다.. 걱정도 걱정이지만 금전적인 문제도 무시할 수 없었죠..) 그런데 이 고양이는 강아지와는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오래고민한 만큼 공부도 하고, 유튜브에서 다른 집사님들의 동영상을 보며 집사로서 예습을 하였는데도 부족한 부분이 너무 ..
2019.10.16